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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2022년동안 9천만 km이동해 약 9,600톤의 온실가스 감축 ….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대안 제공

빔모빌리티, 2022년동안 9천만 km이동해 약 9,600톤의 온실가스 감축 ….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대안 제공

“공유킥보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성장”

빔모빌리티, 2022년동안 9천만 km이동해 약 9,600톤의 온실가스 감축 ….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대안 제공

  • 전세계 빔모빌리티 사용자, 2022년 한 해 동안 9천만 km 이동…지구 둘레의 약 2,242바퀴
  • 빔모빌리티, 업계 유일 기후중립 인증 받은 기업으로서 탄소배출 감축에 앞장
  • 퍼스널 모빌리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성장 가능성 입증

2023년 4월 27일 –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빔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빔모빌리티 사용자들이 약 9천만 km를 이동해 9,576 톤의 온실 가스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총 이동 거리는 지구의 둘레를 약 2,242 바퀴 정도 이동한 거리에 해당한다. 국립 산림과학원의 '표준 탄소 흡수량 가이드' 기준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이 6.6 kg임을 고려하면, 30년생 소나무 약 145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이다.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퍼스널 모빌리티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승용차 대비 100분의 1 이하이다. 승용차는 주행거리 1km당 107.4g의 Co2 eq를 배출하는 반면,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1km당 단 1g을 방출한다.

특히, 빔모빌리티의 경우, 탄소 배출 관련 독립 인증기관인 '클라이메이트 뉴트럴(Climate Neutral)'로부터 공식적인 ‘기후중립(Climate Neutral)’ 인증을 취득한 기업으로서 실제 감축 효과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환경부가 최근 발간한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 보고서’ 따르면, 현재 한국은 기후변화의 위협을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적응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 제정된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 적응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빔모빌리티는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탄소배출량 감축을 선도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모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한편 불가피한 배출량은 모두 상쇄하며 기후 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모든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동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사 중 유일하게 기후중립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은 개인의 이동권을 더욱 자유롭게 발전시키는 역할과 더불어 모빌리티 산업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적 대안으로서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빔모빌리티는 공유킥보드 공유 산업의 대표주자로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서의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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